최저시급으로 일하면 “도대체 얼마를 받는 건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세전 금액과 실수령액이 다르다 보니 궁금증도 계속 생긴다. 아래에서는 최저시급 실수령액과 관련해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10가지를 쉬운 말로 정리했다.
최저시급 실수령액 FAQ TOP 10
1️⃣ 최저시급이면 한 달에 얼마 받나요
주 40시간 근무 기준이면 세전 월급은 약 215만 원 수준이다.
2026년 최저시급 기준으로 월 209시간을 적용하면, 세전 월급은 약 215만 원 정도로 계산된다. 다만 실제 입금액은 공제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 세전이랑 실수령액은 왜 다른가요
4대보험 같은 공제 항목이 빠지기 때문이다.
급여에서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이 빠지면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세전보다 적어질 수밖에 없다. 이건 급여 계산이 잘못된 게 아니라 정상적인 구조다.
3️⃣ 최저시급 받으면 세금 거의 안 내는 거 아닌가요
많이 하는 오해 중 하나다. 최저시급이라고 해도 근무시간이 충분하면 공제가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소득이 높지 않기 때문에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4️⃣ 주휴수당은 꼭 받는 건가요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고 결근이 없으면 받을 수 있다.
주휴수당은 자동 지급되는 게 아니라 조건이 있다.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고, 정해진 근무일을 채웠을 때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5️⃣ 알바도 4대보험이 적용되나요
경우에 따라 다르다. 주 15시간 이상,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하면 아르바이트라도 4대보험이 적용될 수 있다. 그래서 알바라도 실수령액이 줄어드는 경우가 생긴다.
6️⃣ 하루 일당으로 받으면 공제 안 되나요
단기·일용 근무는 공제가 없거나 적은 경우도 있다.
하루 단위로 일하는 경우,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세전 금액과 실수령액이 거의 같은 사례도 있다. 다만 계속 근무하면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7️⃣ 월급이 생각보다 적게 들어오는 이유는 뭔가요
대부분은 공제 때문이다. 세전 월급만 보고 기대했다가, 보험료가 빠진 뒤 금액을 보면 체감이 줄어든다. 특히 처음 월급을 받는 사람에게서 자주 나오는 질문이다.
8️⃣ 최저시급 인상되면 실수령액도 그대로 오르나요
꼭 그렇지는 않다. 시급이 오르면 세전 급여는 늘지만, 공제 금액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다. 그래서 체감 인상폭은 사람마다 다르다.
9️⃣ 급여명세서에서 꼭 봐야 할 부분은 어디인가요
총지급액, 공제 합계, 실수령액 세 가지만 보면 된다.
복잡해 보여도 핵심은 단순하다. 얼마를 벌었는지, 얼마가 빠졌는지, 그래서 얼마가 들어왔는지다. 이 세 가지만 보면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 내 실수령액을 정확히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본인의 근무시간, 주휴 적용 여부, 4대보험 가입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같은 최저시급이라도 조건이 다르면 결과는 달라진다. 정확한 금액은 급여명세서 기준으로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하다.
최저시급 실수령액은 단순히 시급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다. 근무시간, 주휴수당, 4대보험 공제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마다 “받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헷갈릴 때는 세전 → 공제 → 실수령 순서로 보면 이해가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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